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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다시, 우리>_개편안내_어떤 점이 바뀌었을까요?👓
2024. 4. 1.
<다시, 우리>_개편안내_어떤 점이 바뀌었을까요?👓
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?
다시, 우리와 페미니즘
from. 오류골 세 여성
특
) 페미임
👀어떤 점이 바뀌었을까요?
다시, 시작합니다!
오류골 세 여성 개편알림!
🌈
다시 돌아온 오류골 소개🌈
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나요?
변덕스러운 날씨에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
옷장 앞에서 맨날 망설이게 되죠?
저는 쨍한 날씨에 신나게 봄옷을 꺼내 입었다가
밤에 추위에 떨며 집에 뛰어 들어왔답니다.
저희 오류골 세 여성은 개강 후 2주동안
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 <다시,우리> 개편에
힘을 썼습니다!
오류골 세 여성의 <다시,우리>에
몇가지 변화가 있어 알려드립니다.
🔎어떻게 바뀌었을까요?
1. 주 1회 발송에서 2회 발송으로!
기존 매주 일요일 12:00
➡️
매주 월요일, 목요일 09:00
개편 후 첫 이야기는 4/8 월요일에 발송됩니다!
2. 분량은 적게, 하지만 자주!
2주 간격으로 한 챕터에 세 가지 주제,
그리고 추천 콘텐츠까지
총
4번의 이야기가 나눠 발송
됩니다.
*그간 저희의 이야기가 조금 길어다는 피드백이 많아 이렇게 나누어 발송하게 되었습니다.
개편 후 첫 이야기는
다음주 월요일(4/8)부터 시작됩니다.
앞으로 <다시 페미니즘의 도전>을 통해
젠더와 섹슈얼리티
그리고 ‘몸'이라는 큰 주제를
가지고 낙태죄와 임신중단권,
근대국가와 군사주의,
성매매 등
여러 갈래로 이야기를 끌어나갈
예정입니다.
오류골 세 여성 모두 열심히 새로운 콘텐츠를
제작 중이니 많관부~~~
그럼 월요일에 만나요~!
월요일 주제힌트: <ㅅㅅㅇㄹㅌ>
오류골 세 여성의 지난이야기가 궁금하다면?
<다시,우리> 지난 호 보러가기!
이번주 <다시, 우리>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,
혹은 궁금하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
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.
더 나은 이야기로 찾아올 수 있도록 독자
여러분들의
도움이 필요합니다!
의견을 보내고 싶다면?!
오류골 세 여성
oryugall3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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